공구의 본고장인 독일, 유럽에 맞대어도 치카마사는 "치카마사의 가위를 대신할 가위는 없다"는 자신감을 가지며, 21세기가 넘어선 지금도 치카마사는 한결같이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.